용인문화재단,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6월 특별 이벤트 진행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20일(일)까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은 고물에 생명을 불어넣은 정크아트 작품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을 보는 새로운 인식을 가져볼 기회를 제공한다.
시사 만화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반쪽이 최정현 작가는 고물과 재활용품 및 자연물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꾸준히 열...